부업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하시거나 이제 막 하신 블로거분이라면 애플의 맥북 M1을 강력 추천합니다! 블로거에게 가성비 최고의 노트북입니다 정말. 윈도우도 좋지만 맥북이 블로거에게 좋은 이유를 제 후기와 같이 알려드릴게요!
1. 맥북 M1 소개
- 1.1 맥북 M1의 기본 사양 및 특징
- 1.2 맥북 M1의 혁신적인 M1 칩의 이점
2. 맥북 M1의 성능 분석
- 2.1 블로그 포스팅에 최적화된 성능
- 2.2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에서의 테스트 결과
3. 맥북 M1의 가성비
- 3.1 맥북 M1의 가격과 가격 대비 가치
- 3.2 경쟁 제품과의 비교
4. 맥북 M1 사용자 리뷰
- 4.1 실제 사용자의 긍정적인 평가
- 4.2 사용자가 지적하는 단점 및 개선점
맥북 M1이 블로거에게 가성비 최고인 이유와 실제 후기
맥북 M1 소개
먼저 형식적인 소개를 해보자면, 애플의 맥북 M1은 획기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특히 콘텐츠 제작자와 블로거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노트북은 Apple Silicon, M1 칩을 탑재하여 기존 모델들과 비교할 때 혁신적인 성능 향상을 보여주며,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로 장시간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맥북 M1의 기본 사양 및 특징
맥북 M1은 7코어 CPU와 최대 8 코어 GPU를 갖춘 M1 칩으로 구동되며, 이는 막대한 처리 능력을 제공합니다. 또한, 8GB RAM은 기본 제공, 최대 16GB의 RAM을 지원하며, 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무거운 파일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돕습니다. 13.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놀라운 세부 이미지와 생생한 색상을 제공하여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최대 18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용량!
삼성이나 LG 또는 ASUS 같은 노트북들만 쓰다가 맥북 M1을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사게 되었는데요. 왜 사람들이 애플 제품에 빠져드는지 이해가 됩니다.
같은 가격대에서 이정도 성능? 와.. 정말 대단할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가 정말 최고입니다... 성능 부분은 아래에서 더 이야기할게요.
맥북 M1의 혁신적인 M1 칩의 이점
애플의 M1 칩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통합을 통해 컴퓨터의 성능을 극대화합니다. 이 칩은 기존 맥보다 CPU 성능을 최대 3.5배, GPU 성능을 최대 6배까지 향상시키며, 머신 러닝 작업을 위한 16 코어 뉴럴 엔진을 포함하고 있어 AI 작업 처리가 더욱 빨라졌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블로거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맥북 M1의 성능 분석
맥북 M1은 블로그 포스팅에 필요한 모든 작업을 빠르고 원활하게 처리합니다. 키보드의 반응성과 편안함, 빠른 소프트웨어 반응성, 그리고 부드러운 멀티태스킹은 맥북 M1을 블로그 포스팅에 이상적인 도구로 만들어 줍니다.
단순히 홍보성 글이 아니라 정말 그렇습니다. 이전에는 윈도우가 깔린 노트북을 오래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맥북을 사용해 보니 우선 트랙패드가 정말 최고입니다. 맥북을 사용한 지 1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마우스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디스플레이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정말 부드러우며 여러 작업을 할 때 트랙패드 터치 하나로 휙휙 화면 전환이 됩니다.
블로그 포스팅에 최적화된 성능
맥북 M1의 최적화된 성능은 특히 글쓰기와 같은 작업에서 빛을 발합니다. 맥 OS와의 완벽한 호환성은 워드 프로세싱 및 블로그 포스팅 소프트웨어에서 원활한 경험을 보장하며, 키보드의 디자인은 장시간 타이핑에도 사용자의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블로거들은 정말 많은 글들을 작성하게 됩니다. 1년 동안 몇 백개 이상의 글을 작업할 텐데요.
예를 들면 블로그 글에 올릴 사진을 줄이는 작업을 윈도우에서는 마우스로 6~7번 클릭해야 사진 작업이 완료됩니다. 하지만 맥북에는 트랙패드가 있어서 4번 정도면 사진 줄이는 작업이 완료가 되죠.
클릭 수로만 따져도 적지만 마우스보다 트랙패드가 속도면에서도 훨씬 빠릅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작업을 맥북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1개의 포스팅에 걸리는 시간만 따져도 2~30%가 줄어드는데 1년이면 얼마나 더 많은 글을 포스팅할 수 있겠습니까.
윈도우 노트북에서 7번의 클릭을 해야 가능한 작업이 맥북에서는 3번이면 가능합니다. 겨우 2번 줄었는데?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작업이 40%나 단순해진 겁니다.
이런 성능인데 이 맥북 M1 가격이 얼마일까요? 아래에서 알려드리겠지만 미리 예상해 보시죠!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에서의 테스트 결과
실제 사용 환경에서 맥북 M1은 지속적인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뛰어난 안정성을 보여주며, 고해상도의 이미지 및 비디오 편집 작업에서도 매끄러운 처리 능력을 자랑합니다. 블로거뿐만 아니라 비디오 크리에이터와 포토그래퍼에게도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맥북 M1으로도 유튜브 영상 편집이나 포토샵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확실히 같은 가격대의 노트북 중에서는 최고입니다. 이전 노트북으로 영상 작업을 하다가 맥북으로 바꾸고 난 후 영상 작업을 하는데 확실히 속도면에서 빠르더군요.
전문적으로 영상 작업을 하는 것은 아니어서 고성능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캡컷 같은 간단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맥북과 다른 노트북과의 성능 차이는 확실히 나더군요.
최근에는 M3까지 나왔죠? 그렇지만 전문적인 영상 및 음악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m1보다는 M2 프로 쪽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가성비를 따지지 않는다면 물론 m3 pro, M2 pro로에 코어 선택을 하셔야겠지만요. 어쨌든 이런 간단한 영상 작업도 충분히 가능한 것이 맥북 M1입니다.
보통 부업으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캡컷 또는 숏츠 영상도 해보고 싶은 블로거라면 M1을 추천드려요!
맥북 M1의 가성비와 가격
맥북 M1은 그 성능에 비해 매우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합니다. 고성능을 요구하는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면서, 경쟁 제품과 비교할 때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음 저는 미친 가격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현재 가격이 가장 싼 것은 99만 원입니다. 99만 원...
제가 작년에 살 때는 실버색상으로 120만 원대로 주고 샀는데 그것도 정말 가성비가 좋았는데 현재 오늘 날짜로는 (5월 2일) 쿠팡에서 99만 원입니다. 하하하...
99만 원대의 노트북 중에 이 정도 성능과 디스플레이? 없습니다. 삼성이든 LG든 그 이상의 가격을 줘야 성능을 비교할 수 있는데 키감과 디스플레이 그리고 멀티태스킹 면에서는 맥북이 압도한다고 생각합니다.
맥북 M1의 가격 대비 가치
현재 99만 원으로 맥북 m1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가 256GB에 8GB 램을 선택하였는데 작년에 비해 20만 원 이상으로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이 스펙은 블로그용도로도 이미 오버스펙입니다.
부업으로 블로그뿐만 아니라 숏츠와 썸네일 작업 등을 하셔야 한다고요? 이 스펙으로 충분합니다. 제가 이미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데도 여유롭고 넉넉합니다. 정말 미친 가성비입니다....
경쟁 제품과의 비교
윈도우 기반의 다른 노트북과 비교해 볼 때, 맥북 M1은 사용의 단순함, 보안성, 그리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조화로 인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합니다. 이는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는 특히 중요한 장점입니다.
물론 초반에는 맥북 사용이 어색할 겁니다. 윈도우만 사용하다가 맥북 OS에 적용하는 것이 처음엔 어렵겠지만 처음부터 걸어 다니는 아기가 어디 있겠습니까. 익숙해지신다면 맥북의 빠른 작업 속도에 만족하실 겁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맥북 M1 사용자 리뷰
실제 사용자들의 리뷰를 통해 맥북 M1의 장점과 단점을 더욱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수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일부 단점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의 긍정적인 평가
맥북 M1을 사용해 본 많은 사용자들은 그 빠른 처리 속도와 뛰어난 배터리 수명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프로페셔널한 작업 처리 능력과 동시에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하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다수의 작업자들을 보면 물론 윈도우 노트북도 많지만 맥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왜냐 같은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이죠. 소위 앱등이라고 놀리기도 하지만 맥북과 아이패드 등을 사용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루 종일 작업하더라도 배터리가 빵빵하며 또 충전도 usb-c타입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니 휴대폰 충전기는 어디에든 있기 때문에 충전도 간편하죠.
사용자가 지적하는 단점
일부 사용자는 맥북 M1의 호환성 문제를 지적하며, 특히 오래된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호환성 문제로는 제가 사용하는 특정 어플이 맥에서는 아예 사용이 안 된다는 점이 불편하긴 합니다. 예를 들면 주식어플이 대표적이죠. 또 게임 관련 앱도 지원하지 않는 것이 꽤나 있어서 불편합니다.
그리고 윈도우에는 기본으로 깔려있는 엑셀이 따로 깔려있지 않고 사야 한다는 점도 불편하고요. 그래서 저는 윈도우 노트북도 놓고 같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보안의 관점에서는 맥북이 좋긴 하지만 윈도우의 자유로움이 필요할 때가 있거든요.
뭐 완벽한 제품이 어디 있겠습니까. 서로 보완하며 사용하면 되는 것이죠 ㅎㅎ
이것으로 블로거에게 정말 최고의 가성비 노트북 맥북 M1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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